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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을 부르는 고도비만, 지금부터 관리하자

비만의 가장 큰 문제점인 ‘합병증’. 비만한 경우 관절통, 숨찬 증상 등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외에도 심혈관질환, 고혈압, 수면 무호흡증 등 합병증의 위험이 커진다. 비만이 불러온 합병증은 또 다른 질병을 일으켜 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최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비만율이 높아짐에 따라 젊은 여성의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심장 질환의 위험도 함께 커졌다.

‘jama 심장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제2형 당뇨병을 높이고, 제2형 당뇨병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55세 미만 여성이 건강한 여성에 비해 향후 20년 동안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10배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살을 안 뺀 상태로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2일 cnn이 보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뚱뚱하지만 건강’한 상태는 불가능하다. 과도한 체지방이 심장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운동을 한다고 해도 상쇄할 수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는 살을 빼지 않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 상태가 양호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에 반박하는 결과다. 연구 결과는 유럽 심장 학회 저널인 ‘유럽 예방 심장병학 저널’에 게재되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이처럼 비만은 건강 악화의 주범이기 때문에 운동, 그리고 식습관 관리를 통해 적정 체중, 체지방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급한 마음을 먹는 것은 금물이다. 하이닥 상담의사 고정아 원장은 하이닥 q&a에서 “고도비만의 경우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허리, 무릎, 발목 등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정아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가 안전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도비만

고도비만 환자, 다이어트 시 주의사항은?

고정아 원장은 고도비만의 경우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평지 걷기를 10~20분 정도 하는 등 일상생활 속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식사량 조절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때, 굶는 다이어트는 삼가는 것이 좋다. 굶는 다이어트는 공복감을 크게 하여 폭식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굶기보다는 조금씩 식사량을 줄이고, 식사 횟수를 늘리는 방법 등을 고려할 수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량을 줄이고, 사이에 건강한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사 사이 삶은 계란 1~2개, 바나나 1개, 사과 1/4~1/2개, 우유 1컵, 견과류 한 줌 등 간식을 활용하여 공복감을 줄일 수 있다.

그 외에도 식사량 조절을 위해 식사일기를 쓰거나, 먹는 음식의 사진을 찍어 기록해두면 스스로 섭취하는 음식량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고정아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